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이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10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이 사업에 총 32억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설계 지원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금융지원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근로자와 그 가정의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사회공헌 활동에 총 2672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