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 쇼케이스’ 강조...미국 전용 온라인몰 론칭도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 매장 전경 투시도 이미지. (사진제공=CJ올리브영)
CJ올리브영(올리브영)이 29일 미국 전용 온라인몰 론칭과 함께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패서디나점’을 연다.
21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매장이 위치한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콜로라도대로 58번지는 로스앤젤레스(LA) 동북부를 관통하는 고소득 라이프스타일 상권으로 입지적 기대감도 크다.
패서디나점은 단독 매장으로 803㎡(약 243평) 규모다.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바디케어 △이너뷰티 및 간식 △라이프스타일 △미용소품 △향수 등 8개 카테고리에 따른 제품 구성으로 소비자 개인별 고민과 상황에 맞춘 큐레이션을 가능하게 했다.
셀프 진단기기를 통한 스킨스캔, 이에 기반한 원포인트 ‘스킨케어 레슨’ 등 체험요소를 통해 ‘K뷰티 쇼케이스’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올리브영은 패서디나점을 시작으로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 공략을 본격화한다. 특히 27년간 뷰티 전문 리테일로 쌓은 독보적인 큐레이션 역량과 온‧오프라인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통 K뷰티‧웰니스 브랜드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전진기지가 된다는 구상이다.
이선정 올리브영 대표는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K뷰티 쇼핑 성지’이자 ‘방한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올리브영이 글로벌 핵심거점인 미국에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며 “해외 시장에 K뷰티와 K라이프스타일이 더욱 깊숙이 안착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