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0.35원 상승..영국 지표 부진 vs FOMC 의사록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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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13일(현지시간) 트레이더들이 근무하고 있다. (뉴욕/A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영국 노동지표 부진에 파운드화가 약세를 보인 반면, 하루 앞으로 다가온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사록 공개 대기모드가 맞섰기 때문이다. 앞서 영국은 1분기 실업률이 5.0%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예측치를 웃돈 수준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인덱스는 99.278을 기록하며 한달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506.5/1506.9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4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507.8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0.3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9.08엔을, 유로·달러는 1.1608달러를, 달러·위안은 6.8173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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