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사진 왼쪽)과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가 19일 면담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금융결제원)
채병득 금융결제원장이 19일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예방하고 양국 간 QR결제 서비스 협력을 논의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채 원장은 이날 주한인도대사관을 방문해 고랑랄 다스 주한 인도대사를 만나 해당 사업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국과 인도는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순방을 계기로 양국 간 QR결제 연동 MOU를 체결했다. 이에따라 두 나라 결제 운영기관인 금결원과 인도 국가결제공사(NPCI)는 이달 킥오프 회의를 실시하고 연내 QR결제서비스 시행을 목표로 실무 작업을 진행 중이다. 금결원은 연내 인도 뿐 아니라 베트남에서도 QR결제 서비스를 실시한다는 목표다.
금결원 관계자는 "향후 태국, 싱가포르 등 QR결제가 보편화된 아시아 국가를 중심으로 서비스 국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