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배민 인수설에 "다양한 방안 검토…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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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로고 (배달의민족 홈페이지)

네이버가 우버와 함께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네이버는 우아한형제들 인수설에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앞서 투자은행(IB) 업계에서는 독일 딜리버리히어로는 JP모간을 매각주관사로 선정하고 우아한형제들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네이버를 포함한 국내외 기업들에게 투자안내서(티저레터)를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우버와 네이버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전에 참여하는 방안이 거론됐다. 우버와 네이버가 각각 8대2 수준의 지분 구조로 약 8조원 규모 인수에 나서는 시나리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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