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경자청은 이차전지 등 대규모 투자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해외자본 유치와 첨단산업 공급망 다변화로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실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500만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방중 기간 안후이성 과학자·기업가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오성실업과는 500만달러 규모의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글로벌 폭스바겐그룹이 최대주주로 있는 세계적인 이차전지 기업 고션테크 등 중국 굴지의 소비재와 배터리 핵심 기업들과 심도 있는 투자 협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잠재 투자기업들의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구체적인 투자검토를 이끌어 내는 등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한 네트워크를 대폭 확충했다.
특히 광양경자청은 국내 최대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광양만권의 입지적 강점을 내세웠다.
또 해외 진출 의향이 있는 안후 이성과학·기업가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오성실업의 대규모 증설투자가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하고 소비재 분야 추가 외자유치 발굴에도 지속해서 힘을 쏟을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중국 투자유치 활동은 투자협력 기반을 다지고 소비재 분야에서 실질적인 투자협약 성과를 낸 알찬 활동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구 청장은 "이번에 발굴한 에너지·첨단 제조와 소비재 분야 잠재기업들이 실질적인 광양만권 대규모 투자로 직결될 수 있도록 사후관리와 맞춤형 인센티브 제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