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정원 메드팩토 신임 대표이사. (사진제공=메드팩토)
메드팩토는 우정원 사장이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메드팩토는 이번 인사를 통해 신규 파이프라인의 임상시험 등 상용화 개발 및 기술이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는 구상이다.
우 신임 대표이사는 1960년생으로 서울대 약대 학사, 석사 및 미국 코넬대 미생물학 박사를 졸업했다. 이후 하버드대 의대 박사후연구원, 삼성생명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서울성모병원 연구교수를 거쳐 제넥신 개발본부장, 연구소장,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메드팩토에는 2024년 3월 사장으로 합류해 경영과 개발 전반을 지원해 왔다.
우 이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메드팩토의 성장을 이끌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신약후보물질 '백토서팁'을 중심으로 임상을 이어가며 하반기 신규 항암제 후보물질 'MP010'과 뼈질환 치료제 'MP2021'의 임상시험계획(IND)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김성진 전임 대표이사는 미래 성장동력 발굴 등 전략적 개발을 위한 비임상연구 분야에 전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