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와 '동상이몽2' 출연 심경⋯'무료 간병인' 악플 직접 언급

기사 듣기
00:00 / 00:00

▲박위(왼), 송지은 부부. (출처=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 캡처)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동상이몽2’ 출연을 앞두고 심경을 전했다.

14일 송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음 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상이몽2’ 스틸컷에 담긴 송지은-박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촬영 후 휠체어를 타고 퇴근하는 박위의 영상도 담겨 눈길을 끌었다.

송지은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라며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주시면 좋겠다.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송지은은 지난 2024년 신앙생활을 통해 만난 유튜버 박위와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박위는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는 재활훈련을 통해 홀로 운전을 하는 등 휠체어 생활을 이어 가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이번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18개월 차 신혼부부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무료 간병’ 등 상처가 된 악플에 직접 언급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