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와인 바꿔치기' 논란 후폭풍⋯유튜브 활동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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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2026 서울&부산에서 2스타를 수상한 모수의 안성재 셰프. (황민주 기자 minchu@)

안성재 셰프가 결국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기로 했다.

13일 안성재의 유튜브 채널 ‘셰프 안성재’ 제작진은 “현재 채널의 방향성과 운영 전반 및 신중한 콘텐츠 제작을 위해 당분간 채널 재정비의 시간을 갖고자 한다”라며 공지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채널을 아껴주시고 지켜봐 주신 분들께 더 책임감 있는 모습과 좋은 콘텐츠로 다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과가 그렇게 어렵나”, “무책임하다”, “사과 영상을 올리는 게 좋을 듯”, “지금은 쉬는 게 맞다”라며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최근 안성재는 자신이 운영하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 논란이 발생하며 유튜브 채널에도 불똥이 튀었다.

안성재는 해당 논란에 해대 지난 6일 사과문을 게재했으나, 불과 1시간 만에 유튜브 새 영상을 업로드하며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논란이 논란을 불러오며 안성재 측은 결국 채널 재정비에 돌입,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

한편 안성재는 한국계 미국인 셰프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미쉐린 2스타 모수 서울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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