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 얼타뷰티 손잡고 미국서 ‘내셔널 K뷰티위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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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 K뷰티위크 (사진제공=랜딩인터내셔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함께 미국 내 K뷰티와 K문화 확산을 기념하기 위해 ‘내셔널 K뷰티위크’를 기획했다고 13일 밝혔다.

내셔널 K뷰티위크는 11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전역에서 진행된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K뷰티와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 하이라이트는 15일 뉴욕 타임스퀘어 내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클로징 벨 타종 행사다. 랜딩인터내셔널과 얼타뷰티는 공동으로 타종 행사에 참여해 K뷰티의 글로벌 영향력과 산업적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나스닥 타종 행사는 글로벌 기업과 산업, 브랜드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대표 이벤트로 활용된다. K뷰티 관련 기업이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미국 주류 시장 내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상징적 의미로 해석된다.

행사 기간 동안 인플루언서 초청 프로그램과 소비자 체험형 이벤트, 현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뉴욕과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지역 얼타뷰티 매장에서는 K뷰티 브랜드 특별전과 체험 행사 등이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에는 닥터멜락신, 성분에디터, 믹순, 언리시아 등 국내 K뷰티 브랜드들이 참여해 미국 소비자들과 만난다.

랜딩인터내셔널은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이다. 제품 현지화와 마케팅, 유통 전략 수립까지 미국 진출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약 225개 브랜드, 1000여개 품목을 얼타뷰티와 타깃, 월마트 등 미국 주요 유통 채널에 입점시켰다. 특히 얼타뷰티와는 10년간 독점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K뷰티 브랜드 유통 확대를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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