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몬스가 농번기를 맞아 지역농가 일손 돕기 봉사에 나섰다.
시몬스는 12일 본사 인근 토마토 농가 ‘오건농장’을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선별작업 등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시몬스는 3월25일 자원봉사단 ‘쉼표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했다. 이번 토마토 농가에 나선 봉사단 규모는 총 60여명이다.
수확한 농산물은 14~17일 나흘간 경기도 이천 시몬스 테라스에서 열리는 ‘파머스 마켓’에서 판매된다. 파머스마켓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로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년째를 맞는다. 자사 복합문화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 판로를 제공하고 있어 시몬스의 대표적인 ESG 행사로 꼽힌다. 올해 행사에는 2019년부터 파머스 마켓에 참여해온 오건농장을 비롯해 △이천쌀강정(쌀강정•뻥튀기) △버섯엔(표고버섯) △하영농원(고구마•조청) △라우딸기(딸기) △SJ팜(샐러드채소류) △이천미감(이천쌀) △여름애팜(복숭아 즙•잼) △흥만소(쌀크림빵) △로스터리믈(참기름•들기름)등 지역농가 10곳이 참여한다.
시몬스는 이번 쉼표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도 이천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그간 시몬스는 마을 주민들과 정기적으로 플로깅을 진행하고, 매년 명절 다양한 생활용품을 기탁해 누적 기부금이 21억원을 넘어선다. 앞서 2024년엔 지역 사회에 1억원 상당의 매트리스를 기부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와 자연재해 등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1억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매하기도 했다.
이종성 시몬스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앞으로 시몬스 봉사단은 마을 플로깅, 연탄 나눔, 김장 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