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전 10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8포인트(0.02%) 오른 7644.93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129.50포인트(1.69%) 내린 7513.65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3분 7448.25까지 밀렸지만, 이후 낙폭을 빠르게 만회하며 장중 양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7391억원 순매수했고 기관도 1901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조77억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 급락 구간에서 개인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면서 코스피가 낙폭을 빠르게 만회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반도체 투톱 가운데 삼성전자는 노사 협상 불발 소식까지 겹치며 장 초반 낙폭이 컸지만, 지수는 저가 매수세가 붙으면서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반도체주 조정과 국내 개별 악재가 단기 충격으로 반영된 뒤, 과도한 낙폭에 대한 되돌림 매수도 함께 유입된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