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럭셔리 리조트 투어 등 희소성 있는 경험형 혜택 선봬

롯데백화점이 VIP 프로그램인 ‘에비뉴엘’을 여행과 미식, 문화 콘텐츠 기반의 경험형 멤버십으로 강화하며 최상위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
13일 롯데백화점은 올해 기존 ‘에비뉴엘 포인트’ 제도를 ‘에비뉴엘 큐레이션’으로 개편하고 콘텐츠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했다. 에비뉴엘 고객은 등급별 포인트를 활용해 럭셔리 호텔, 파인다이닝, 골프·레저 등 총 6개 카테고리의 100여 개 제휴처에서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6월에는 울릉도 럭셔리 리조트인 ‘코스모스 빌라쏘메’에서 즐기는 미식과 드라이빙 투어를 단독으로 기획해 선봬기로 했다. 정호영 셰프의 다이닝과 BMW 7시리즈를 활용한 해안도로 시닉 드라이브 등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진행한 에비뉴엘 단독 콘텐츠들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4월에는 시그니엘에서 미쉐린 3스타 셰프 야닉 알레노의 갈라 디너를 진행해 전 좌석이 매진됐다. 강원도 영월의 한옥 호텔 ‘더한옥헤리티지’에서 열린 프라이빗 웨딩 쇼케이스 역시 2인 1실 기준 100만원 상당의 금액에도 예약이 조기에 마감됐다. 롯데백화점은 프리미엄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확대됨에 따라 향후 에비뉴엘만의 단독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 “앞으로도 VIP고객인 에비뉴엘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꾸준히 확대하며,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경험을 더욱 정교하게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며 “여행·미식·문화를 아우르는 큐레이션 역량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