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룹, 국내 최대 직장인 콘퍼런스 참가…AI 시대 인재 육성 전략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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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회장 “임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

▲현대경제연구원이 12~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HIGHFIVE 26)’에 참가해 기업교육 및 AI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그룹)

현대그룹은 국내 최대 직장인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 인재 육성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HR 전략을 소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그룹은 이번 행사에서 리더십과 미래 인재 육성 전략을 공유하고, 현대경제연구원과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는 홍보 부스를 꾸려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와 기업 연수 인프라 등을 소개한다.

첫날 ‘HR 데이’에는 최낙환 현대그룹 인재개발센터장이 ‘변화 속에서 학습하고 진화하는 리더십 메커니즘’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최 센터장은 “AI 시대의 조직문화 속에서 리더십 원칙과 행동 체계의 중요성과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 방향 등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문객은 현대경제연구원이 서비스 중인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와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를 통해 현대그룹을 상징하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시대에 기업 경쟁력은 결국 사람과 조직의 학습 역량에 있다”며 “현대그룹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스스로 진화할 수 있는 학습형 조직 구축과 미래 인재 육성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그룹은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고, 교육·연수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HR 전문성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앞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올해 신입사원 격려사에서 “임직원의 성장이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고 밝히며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현대그룹은 지난해부터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AI 역량 강화를 위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경제연구원은 2018년 이후 직무교육 분야에서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등 누적 1만여 개 고객사를 확보하며 교육 콘텐츠 및 플랫폼 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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