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과 봉사단 등 20여명 참여…300㎏ 열무·무김치 만들어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원들이 문촌9사회종합복지관에 열무 김치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자생한방병원)
초여름을 앞두고 여름 김장 김치 시즌이 도래한 가운데 자생한방병원이 열무김치 등을 직접 담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했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11일 '2026년 제2회 자생 사랑의 여름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과 실질적 영양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일산자생한방병원 의료진과 일산자생봉사단 회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약 300㎏의 열무·무김치를 담갔다.
이날 완성된 여름김치는 경기도 고양시 문촌9사회종합복지관에 전달됐으며 이후 복지관은 지역 내 독거노인 및 한부모 가정 50곳에 김치를 전달했다. 여름철에는 무더위와 생활고가 겹쳐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 섭취가 부실해지는 취약계층이 늘어나는 만큼 이번 김치 지원이 해당 가정의 식생활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일산자생한방병원은 이번 김장 나눔 외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4월에는 경기도 고양 소재 고봉산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13년째 관련 활동을 이어갔다. 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의료 지원 등 다방면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우 일산자생한방병원 병원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영양가 있는 여름 김치를 직접 담가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