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명동서 업계 첫 ‘K-방탈출’ 축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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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광장 ‘LTM 마켓’·김밥대장 팝업 등 체험 콘텐츠 확대

▲서울시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코스모너지 광장에 조성된 롯데타운 명동 큐브 포토존 (사진제공=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이 명동 일대에서 K콘텐츠를 앞세운 대형 체험형 축제를 연다. 올해 행사에서는 유통업계 최초로 백화점 공간에 몰입형 ‘K-방탈출 게임’을 도입하고, K패션·K푸드·K게임 브랜드 팝업 등을 함께 운영해 내·외국인 고객 공략에 나선다.

1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15일부터 ‘2026 롯데타운 명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롯데백화점 본점과 롯데호텔 서울 일대에서 진행된다. 글로벌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K콘텐츠 중심 체험 행사로 꾸며진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행사 핵심 콘텐츠로 ‘K-방탈출 게임’을 선보인다. 국내 방탈출 콘텐츠 기업 키이스케이프와 협업해 본점 1층 스타에비뉴에 ‘롯데타운 한약방 사우나 방탈출’을 조성한다. 운영 기간은 25일까지다.

방탈출 공간은 총 4개 테마룸으로 구성된다. K뷰티 브랜드 설화수, K패션 브랜드 이미스, 모바일 게임 운빨존많겜이 각각 참여해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미션을 운영한다. 설화수 공간에서는 목욕탕 물 채우기, 이미스 공간에서는 비밀번호 해제, 운빨존많겜 공간에서는 암호 풀이 미션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 히든룸까지 미션을 완료하면 체험이 종료된다.

K콘텐츠 팝업 행사도 마련된다. 지하 1층 식품관에서는 김밥 크리에이터 김밥대장의 ‘제철맞은김밥’ 팝업이 진행된다. 연평도 꽃게를 활용한 ‘게장 김밥’을 한정 판매한다. 9층 키네틱 그라운드에서는 운빨존많겜 체험형 굿즈 팝업과 이미스 신상품 팝업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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