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대상과 5억5000만원 규모 먹거리·생필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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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드림’ 2호 사업…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
김치·국탕류·생필품 꾸러미 취약계층 전달

▲(사진 왼쪽부터) 김진섭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과 김경숙 대상 ESG경영실 상무 등이 8일 서울 마포구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열린 ‘그냥드림’ 사업 공동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 중이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한국수출입은행이 K-푸드 고객기업과 손잡고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

수은은 식품기업 대상과 공동으로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서 수은은 물품 꾸러미 구성을 위한 먹거리와 생필품 마련에 2억 원을 기부한다. 대상은 종가 김치와 국·탕류, 반찬, 간식 등 3억5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기부한다. 총 지원 규모는 5억5000만원이다.

수은은 고객기업과 재원을 함께 조성하는 매칭기부형 모델로 그냥드림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 HK이노엔과 진행한 1호 사업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당시 HK이노엔은 3억원 상당의 보리음료를 기부하고, 수은은 2억원을 지원해 총 5억원 규모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수은 관계자는 “수은은 K-푸드 수출을 위해 최근 5년간 매년 2조원 이상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며 “K-푸드 대표 기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까지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매칭기부형 그냥드림 1호 사업에 이어 대상과 2호 사업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기업과 매칭기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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