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에 참석한 직원들이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온산제련소가 울산운전면허시험장과 함께 ‘찾아가는 이동민원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전면허 갱신이나 면허증 재발급이 필요한 계열사ㆍ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한 민원 처리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올해로 3회째 해당 서비스를 지원했다. 올해는 지난달 28일과 30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사택복지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됐으며, 임직원들은 시험장 방문을 위한 이동시간 및 교통비 절감, 민원 처리 대기 시간 단축 등 실질적 편의 제공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전체 이용률도 전년 대비 10.2% 증가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관계자는 “평일 시험장 방문이 어려운 현장 근무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동민원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체감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아연은 협력사와 함께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매년 연말 진행하는 임직원 성금 모금의 1% 매칭그랜트 기부금을 협력사 임직원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안전문화 교육 지원과 안전보호구 지원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나아가 금융·복지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까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에서 상생 가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