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흑백요리사 타미 리 셰프와 발달장애 학생 위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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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상품 수익금 기부 및 요리 봉사 활동 진행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위해 밀알학교에 후원금 전달

▲타미 리 셰프가 밀알학교에서 학생들, GS리테일 임직원들과 요리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셰프 타미 리와 손잡고 발달장애 학생들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10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25는 8일 서울 강남구 소재 발달장애인 특수학교인 밀알학교를 방문했다. GS25는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하고 타미 리 셰프와 임직원 봉사단이 참여하는 요리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후원금은 타미 리 셰프와 협업해 선봬 주먹밥과 김밥 등 간편식 시리즈의 수익금으로 조성했다.

타미 리 셰프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인 흑백요리사 시즌2에 출연한 인물이다. 셰프는 이번 협업 상품의 모델 로열티 전액을 기부했다. GS리테일은 판매 수익금 일부를 매칭해 후원금을 마련했다. 실제 발달장애 자녀를 둔 타미 리 셰프의 제안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기관 선정 단계부터 셰프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기부금 전달식 이후에는 셰프의 재능 기부로 요리 교실이 열렸다. 밀알학교 가사실에서 진행된 활동에서 학생들은 셰프의 안내에 따라 직접 요리를 배우고 시식했다. GS리테일 임직원 봉사단과 교사들은 조리 과정을 보조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참여를 도왔다.

GS리테일 관계자는 “GS25가 협업을 통해 출시한 흑백요리사 콜라보 상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큰 성원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돌려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임직원이 함께 땀 흘리는 봉사활동 등 진정성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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