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 녹색매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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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인증 제품 70여 종 운영·정보 제공 인정
재활용 PET 가구용 시트, 국내 첫 우수재활용 인증 획득

▲현대LC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 전경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L&C의 직영 전시장 ‘스튜디오 H’가 친환경 제품 운영과 정보 제공 역량을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 벽지와 바닥재, 인테리어필름 등 친환경 인증 제품 70여 종을 전시·판매하고, 제품별 특성과 자재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1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L&C의 스튜디오 H는 녹색제품 판매 확대와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녹색매장 지정 제도 대상에 포함됐다. 녹색매장 지정 제도는 친환경 제품 관련 정보를 소비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친환경적으로 운영되는 매장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한다.

스튜디오 H에서는 벽지·바닥재·인테리어필름 등 녹색제품 70여 종을 선보이고 있다. 제품별 자재 구성과 구조 등을 소개해 소비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는 점도 이번 지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 가운데 현대L&C의 ‘재활용 PET 가구용 데커레이션 시트’는 국내 재활용 가구용 필름 분야 최초로 우수재활용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우수재활용 인증은 재활용 원료 활용을 통해 자원순환 확대와 환경 부담 저감에 기여한 제품에 부여된다.

한편 스튜디오 H는 현대L&C가 지난해 10월 문을 연 직영 전시장이다. 인테리어필름과 바닥재, 벽지, 창호 등을 실제 공간에 적용해 고객이 질감과 디자인, 시공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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