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맑고 일교차 커…낮 최고 21~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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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광화문 광장이 화창한 날씨에 나들이 나온 시민 등 으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남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평년(최저 영상 9~14도, 최고 19~2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20도로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21~27도로 각각 예보됐다.

주요 지역 예상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10도, 수원 9도, 춘천 8도, 강릉 13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9도, 광주 8도, 대구 10도, 부산 12도, 제주 1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3도, 수원 25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6도, 부산 22도, 제주 21도 등으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일부 경기도, 강원 동해안, 일부 충북, 경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그 밖의 수도권과 경남권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기상청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가연물과 인화물질 관리에 철저해야 한다”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 태우기를 하지 말고 담배꽁초 등 불씨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10일부터 11일 사이 서해 중부 먼 바다와 서해 남부북 쪽 먼 바다에는 바람이 25~45km/h(7~13m/s)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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