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세무사, 지난달 3차례 1대 1 맞춤형 상담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0)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마을 세무사인 김선민(오른쪽) 세무사가 지난달 20일 ‘찾아가는 세무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동작구)
서울 동작구는 5월을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이달 11일부터 29일까지 미환급금 안내 및 지급을 실시한다. 환급금 평생계좌 등록 서비스는 연중 내내 운영한다.
동작구는 올해 1월부터 지방세 미환급금 제로 프로젝트 일환으로, 납세자가 계좌를 사전 등록하면 환급금이 자동 지급되는 ‘환급금 평생계좌 등록 서비스’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동작구는 구민 맞춤형 세무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난달 20일과 24일 양일간 ‘찾아가는 세무 상담’을 운영했다. 1대 1 맞춤형 상담을 총 3회 진행했다. 동작구 마을 세무사인 박천학‧김선민‧백창윤 세무사가 참여했다.
구는 향후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 분석을 통해 추가 세무 상담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돌려드릴 세금은 빠짐없이 돌려드리고, 어려운 세금 문제는 쉽게 풀어드리는 것이 행정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 동작구 ‘환급금 평생계좌 등록 서비스’ 안내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 = 동작구)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