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난지한강공원서 ‘별 하나 페스티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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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 무료 공연 및 수익금 전액 기부로 상생 가치 실천
오디션 우승팀 루아멜 포함 아티스트 9팀 무대 올라

▲bhc_‘별 하나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9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전석 무료 입장과 수익금 전액 기부를 골자로 하는 복합 문화 축제 ‘별 하나 페스티벌’을 선봬며 ESG 경영을 실천한다.

7일 다이닝브랜즈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연결(Connection), 참여(Craft), 응원·격려(Cheering), 문화(Culture)’를 핵심 메시지로 기획된 참여형 축제다. 대규모 공연임에도 관객들에게 입장료를 받지 않으며, 현장에서 운영하는 F&B존 수익금은 전액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기업의 상생 철학을 문화적 언어로 풀어낸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무대에는 이무진, 다이나믹 듀오, 멜로망스, 적재, 까치산, 리도어, 규리 등 아티스트 7팀이 오른다. 특히 bhc가 주최한 아티스트 오디션 ‘별 하나, 꿈 하나’에서 20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대상을 차지한 4인조 밴드 루아멜(LUAMEL)과 최우수팀 아사달이 공식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

행사장 내 ‘꿈 하나 ZONE’에서는 초록우산, 아름다운가게, 한식진흥원, 공공배달앱 땡겨요 등 사회공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초록우산은 가족돌봄아동(영케어러) 지원 사업을 알리고, 아름다운가게는 현장 기부 물품 수령 및 굿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이 후원해온 가족돌봄아동들도 이번 축제에 직접 초대되어 무대를 관람할 계획이다.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는 "'별 하나 페스티벌'은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 축제인 동시에,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쌓아온 상생의 가치를 문화로 확장한 ESG 프로젝트"라며, "이틀 뒤 난지한강공원에서 브랜드와 고객, 그리고 사회가 하나의 별빛으로 연결되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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