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뉴진스 복귀 현실로?⋯어도어 "긍정 협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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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 (뉴시스)

그룹 뉴진스 멤버 민지의 복귀와 관련해 소속사가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7일 어도어 측은 본지에 "향후 활동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현재 별도로 드릴 수 있는 입장은 없으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뉴진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HAPPY MINJI DAY"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됐다. 이는 어도어가 운영하는 뉴진스의 공식 SNS 채널이다.

특히 공개된 사진에는 쿠키를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민지는 팬들이 준비한 생일 카페를 찾아 손 편지와 직접 구운 쿠키 선물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지는 해당 편지를 통해 "버니즈 생각 많이 하면서 지냈다. 올해 생일을 정말 많은 곳에서 함께 축하해 준다고 들었다. 나도 뭔가 보답하고 싶어서 이번에는 직접 만든 쿠키를 준비했다"며 "정말 다양한 일이 있었고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오늘은 즐거운 날이었으면 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온라인상에서는 민지의 뉴진스 및 어도어 복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이었다. 어도어 측이 "긍정적으로 협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힌 만큼, 뉴진스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역시 커진다.

한편, 뉴진스는 2024년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왔다. 지난해 10월 전속계약 유효 확인 1심 소송에서 패소한 뒤엔 멤버 전원이 복귀 의사를 밝혔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선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430억원대 위약벌 및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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