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년 청년상 후보자 모집…총 20명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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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서울시 청년상 수상후보자 모집 포스터. (자료제공=서울시)

서울시가 청년정책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청년·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서울시 청년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서울시 청년상'은 창의성과 도전정신으로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는 청년들을 격려하고, 그 우수사례를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상이다. 모집 기간은 11일부터 29일까지이며 후보자 추천 대상은 청년정책 활성화, 재능봉사,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앞장선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개인 또는 단체다.

개인의 경우 후보자 추천 공고일(8일)을 기준으로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했거나 주된 직장(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단체 역시 서울시에 3년 이상 사업장이나 주된 사무소를 두고 관련 공적이 있어야 하며 소속 구성원의 나이 제한은 없다.

후보자는 행정기관이나 등록된 민간단체의 추천을 통해 정해진다. 미등록 단체나 일반 개인도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나 이 경우에는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반드시 첨부해야 한다.

추천 서류는 29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체적인 추천 요건과 서류 양식 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 또는 '청년 몽땅 정보통'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청년상 시상 규모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6명 등 총 20명이다. 시는 후보자 접수 마감 후 공적심사위원회 등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에 맞춰 9월 19일 개최되 수상자에게는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자신의 성장을 넘어 서울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온 우수한 청년들이 이번 공모를 통해 많이 발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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