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美전시회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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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E PES T&D 2026’ 참가…고기능 절연 수요 겨냥

▲'IEEE PES T&D’ 도레이첨단소재 부스 전경 (사진제공=도레이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최대 전력 산업 전시회 ‘IEEE PES T&D 2026’에 참가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는 220도 고온에서 6만 시간 이상 견딜 수 있는 내열성과 전기 절연성을 갖춘 고기능 소재다. 특히 전력 설비의 안전성과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설비 소형화 및 고효율화에 최적화된 핵심 소재로 평가받는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북미 시장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증설, 노후 전력 인프라 교체 수요 증가로 고성능 절연 소재 수요가 급증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의 우수한 기술력을 알리고 현지 고객사 및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레이첨단소재는 세계 두 번째로 확보한 건식 공정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메타 아라미드 페이퍼와 폴리에스터 필름을 결합한 라미네이팅 토털 솔루션을 제공, 고객의 설계 효율성과 공정 안정성을 높이고 차세대 전력 설비용 절연 소재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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