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곳곳 비…일부 지역 강한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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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강수량 5㎜ 안팎

▲지난달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여의서로에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김예연 인턴기자 kimye@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8~18도,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밤사이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 북부·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그 밖의 충청권과 전라권, 강원 중·북부 동해안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와 서해5도, 강원내륙·산지 5㎜ 안팎이다. 충남 북부와 충남 남부 서해안, 충북 중·북부, 전북 서부는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는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도 있겠다.

특히 제주도 동부·서부를 중심으로 순간풍속 70㎞ 이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의 농도는 전국 '좋음'~'보통'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예보됐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서해 0.5~2.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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