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개인정보 보호 2년 연속 S등급…“철저한 책임경영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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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주관 1442개 기관 대상 평가서 최고 등급 획득
기관장 책임 경영ㆍ정보주체 권리 보장 등 전 영역서 우수성 인정

▲강원랜드 직원들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_을 맞아 고객 대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상위 성적표를 거머쥐며 고객 정보 보호의 신뢰성을 입증했다.

강원랜드가 개인정보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5년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는 총 1442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4개 기관에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올해 평가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맞춰 공공기관의 보호 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이뤄졌다.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 및 감독 등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강원랜드는 수탁업체 대상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수탁사 관리를 내부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해 실질적인 관리ㆍ감독 활동을 강화했다. 또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과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 안전장치 마련에 앞장섰다.

정보주체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본인의 개인정보 처리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강원랜드는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보안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개인정보 위수탁 및 가명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기술적 안전장치를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김도환 강원랜드 정보보안센터장은 “임직원 모두가 개인정보 보호 가치를 우선시하고 대내외 관리체계 강화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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