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마곡 이노파크서 ‘대상 존중 바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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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존중 바자회 포스터. (사진제공=대상그룹)

대상그룹은 13일 서울 강서구 마곡동 대상 이노파크에서 ‘2026 대상 존중 바자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

2006년부터 시작한 이 바자회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역 상생 차원에서 마곡산업단지 입주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대상의 대표 브랜드 청정원과 종가를 비롯해 대상다이브스, 혜성프로비젼 등 대상그룹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상온 간편식을 중심으로 김치와 육류 등 다양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먹거리 존에서는 대상 주부봉사단이 만든 어묵, 닭발 등에 더해, 청정원 ‘저당 달콤바삭 쌀떡꼬치’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을 선보인다. 포토존과 랜덤박스 이벤트 등도 운영한다.

이번 바자회에는 대상그룹 임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한다. 행사 종료 후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잔여물품은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굿윌스토어에 기부해 장애인 자립 지원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이번 존중 바자회는 그룹의 미래를 책임지는 연구 거점인 ‘대상 이노파크’ 임직원들이 나눔의 주체로 직접 참여해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임직원과 고객이 일상 속에서 ‘존중’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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