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자산운용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투자 수익과 사회공헌 가치를 결합한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기술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받는 나스닥 지수와 미래 성장산업 테마에 동시에 투자한다. 미래 성장산업의 주요 테마는 △지능 인프라(반도체·데이터센터)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 △전력 인프라(원자력·SMR·ESS) 등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전반이다.
또한, 스페이스X 상장으로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넥스트 프론티어(우주항공·방산)와 전략적 핵심광물(광물·에너지 원자재) 등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탈세계화 흐름 속 수혜가 기대되는 산업도 포트폴리오에 담는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 속에 성장주 중심의 나스닥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에너지 안보와 직결된 전력 및 자원 테마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어 출시 시점도 적절하다는 평가다.
특히,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운용보수와 판매보수의 20%를 기금으로 적립하고, 여기서 조성한 재원을 판매사와 협력해 어린이·청소년·청년 대상 사회공익활동 지원에 활용한다. 펀드에 투자하면 자산 증식과 더불어 미래 세대 후원에도 동참할 수 있다.
KB국민은행을 통해 해당 펀드에 가입할 경우 다양한 혜택도 제공받는다. KB국민은행은 미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어린이를 지원하는 공익사업을 꾸준히 벌이고 있다. 올 8월부터 KB자산운용 펀드를 30만원 이상 가입하고 월 10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 중 2011년생부터 2016년생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B 글로벌 미래성장 금융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순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본부장은 "최근 스페이스X를 필두로 한 뉴스페이스 산업 성장과 AI 인프라 확충은 장기적으로 주목해야 할 메가트렌드"라며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 투자 기회를 담은 상품으로, 자녀를 위한 장기 투자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