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해방 프로젝트 잠시 중단...이란 합의 상당한 진전” [상보]

기사 듣기
00:00 / 00:0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팜비치(미국)/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통행을 지원하는 ‘해방 프로젝트’를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세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봉쇄는 계속 전면적으로 유지되지만, 해방 프로젝트는 합의가 최종적으로 체결되고 서명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일시 중단된다”고 적었다.

그는 “파키스탄과 기타 여러 국가들의 요청, 우리가 대이란 작전에서 거둔 막대한 군사적 성과, 이란 측 대표들과 완전하고 최종적인 합의에 상당한 진전이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