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왼쪽에서 네번째)과 김택수 국가대표 선수촌장(왼쪽에서 여섯번째)이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금융이 주최한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에서 스포츠 꿈나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우리금융)
“오늘은 잘하는 것보다 마음껏 뛰고 재밌게 즐기는 날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과 만나 이같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리금융그룹은 경인 지역 취약계층 아동 200명을 초청해 사회공헌 스포츠 행사 ‘우리 드림 스포츠데이’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스포츠 스타들과 직접 어울리며 건강한 신체 활동을 경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구ㆍ배구ㆍ사격, 당구 등 우리금융 소속 스포츠 선수단이 참여해 아이들의 일일 멘토로 나섰다.
초청된 어린이들은 선수들과 함께 △움직이는 농구 골대 맞추기 △빅볼 배구 챌린지 △사격 선수 점수 따라잡기 △미니 포켓볼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션을 수행하며 선물을 받는 레크리에이션도 이어졌다.
우리금융은 이날 미래 국가대표 육성을 위한 ‘우리 드림 브릿지 2026·2036’ 사업 출범도 선포했다. 올해부터 대한체육회와 함께 매년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40명을 선발해 훈련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선발된 유망주들이 2036년 하계올림픽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향후 10년간 장기 후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 회장은 “아이들이 가슴에 품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함께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