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 모델들이 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세계 강남점에서 만날 수 있는 조선시대 아름다움을 담은 '청송 백자' 대표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경북 청송군과 협업해 500년 전통의 '청송백자'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4일까지 서울 강남점 신관 9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성형부터 유약 처리까지 전 과정을 장인의 손길로 완성한 수작업 백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 청송군은 조선시대 후기 4대 주요 백자 생산지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 생산한 백자는 청송 도석을 활용해 다른 도자기와 달리 가볍고 청아한 맑은 소리, 눈처럼 하얀 순백색을 띄는 것이 특징이다.
청송 백자 대표 상품은 △달항아리(80~300만원) △백자 공기·대접류(3~4만원대) △면기류(5~7만원대) △2인 반상기 세트(40만원대)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