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시즌2 오늘(4일) 오후 8시 첫 공개…선공개 장면도 화제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한층 더 독해진 시즌 2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4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Studio C1)은 '불꽃야구2' 1회 본방송을 앞두고 치열한 테스트 현장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게재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새해를 맞아 출연진과 스태프들이 감독에게 세배를 하며 훈훈하게 첫 출발을 알리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1년 열심히 합시다"라는 각오와 함께 본격적인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 모집 테스트가 시작되자 현장의 분위기는 180도 바뀌었다. 다리, 허리, 팔꿈치 등 꼼꼼한 신체 상태 점검부터 50m 달리기까지 혹독한 기준이 담긴 감점표가 등장하자, 현장에서는 "프로에 뽑히는 것보다 힘들겠다"며 혀를 내두르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날 오후 공개되는 본방송에서는 김성근 감독과 제작진의 치밀하고 날카로운 개별 테스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특히 김 감독이 반가움을 표한 정체불명의 1루수 지원자가 뛰어난 타격과 호수비를 선보여 궁금증을 자아낼 예정이다. 또한 최고 구속 145.6㎞/h를 기록한 강속구 투수를 비롯해 야수 지원자들에게 김 감독이 직접 원포인트 레슨과 조언을 건네는 모습도 그려져, 이들이 과연 '불꽃 파이터즈' 선수단에 합류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선공개 영상에서 언급된 김주원, 이대호 등의 이름이 어떤 활약으로 이어질지도 관전 포인트다.
여기에 레전드 선수들의 자존심 대결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요소다. 박용택과 정근우는 서로 자존심을 세우며 장외 대결을 벌이다가 급기야 뜬금없는 달리기 시합까지 펼치며 남다른 승부욕을 불태운 것으로 전해져 흥미를 더한다.
제작진은 "즉석 특훈과 재시험이 속출하는 김성근 감독의 치밀한 평가 아래, 합격을 향한 지원자들의 절실함이 현장의 팽팽한 긴장감과 맞물리며 생생한 리얼리티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불꽃야구' 측은 지난해부터 야구 예능 프로그램 저작권을 두고 JTBC와 갈등을 빚어 현재 법적 다툼을 진행 중이다. 이에 새 시즌 방송을 앞둔 '불꽃야구' 측은 시즌 2에서 콘셉트와 구성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불꽃야구2' 1회 및 선수단 테스트 현장은 4일 오후 8시 스튜디오 C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