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0.9/1471.1원, 11.0원 급락..종전 기대+애플 호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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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AFP연합뉴스
역외환율이 급락했다. 미국 이란 전쟁에 대한 종전 기대감이 확산한데다, 애플 실적 호조로 뉴욕증시가 기술주 중심의 상승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마이크 존슨 연방 하원의장과 척 그래슬리 상원 임시 의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대이란 공격이 종결됐다고 밝혔다. 나스닥은 2만5000을 돌파하며 이틀연속 사상최고치를 경신했고, 브렌트유는 2% 넘게 급락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0.9/1471.1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83.3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11.0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은 156.85엔을, 유로·달러는 1.1731달러를, 달러·위안은 6.8297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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