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제주 산지 최대 120㎜ 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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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비를 피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투데이DB)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돼 시설물 관리와 해상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30㎜, 강원도 10~40㎜, 충청북도 10~40㎜, 대전·세종·충청남도 5~30㎜, 광주·전라남도 내륙·전라북도 10~40㎜로 예상된다.

부산과 경상남도 남해안은 20~60㎜, 울산과 경남 내륙은 10~40㎜, 대구·경상북도는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 남부 중산간 지역에는 100㎜ 이상, 산지에는 최대 12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제주 북부에는 10~60㎜ 수준의 강수가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 낮 최고기온은 14~19도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지만 수도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까지 오를 전망이다.

해상에서는 동해·남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에서는 동해·서해 0.5~3.5m, 남해 1.0~3.5m 수준으로 물결이 다소 높게 일겠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3도 △수원 13도 △춘천 12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세종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3도 △부산 14도 △울산 14도 △창원 14도 △제주 15도다.

지역별 최고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5도 △춘천 16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6도 △세종 15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18도 △울산 19도 △창원 18도 △제주 20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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