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효경SNS)
그룹 아리아즈 출신 효경이 K팝 업계의 민낯을 폭로했다.
최근 효경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돌로 활동하며 엉망인 상황을 본 적이 많다”라며 실제 목격한 일들을 털어놨다.
영상에서 효경은 “이건 여러분도 알만한 대형 기획사에서 벌어진 일은 아니다. 그들은 데뷔하기 전부터 엄청난 투자를 받고 시작한다”라며 “이건 소형 기획사에서 일어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 소속사 그룹의 멤버가 소속사 대표랑 사귀고 있었다. 나이 차이가 엄청 났다”라며 “그 멤버는 실력과 인기가 부족한데도 언제나 센터를 서고 킬링 파트를 가져갔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건 아이돌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연습생, 신인 배우들에게도 일어나는 일”이라며 “팬들은 아직도 그 멤버가 왜 센터인지 이해하지 못할 것”이라고 씁쓸함을 드러냈다.
한편 효경은 1999년생으로 JTBC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 출신으로 2019년 스타제국 산하의 레이블 라이징스타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아리아즈로 데뷔했다.
아리아즈는 6인조 그룹으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1에 출연했던 유지, 시현도 소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효경은 지난 2022년 팀에서 탈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