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신임 공진원장에 김경배 경기대 교수 임명

▲30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경배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신임 원장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문체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원장에 김경배 경기대학교 한류문화대학원 교수가 임명됐다. 신임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30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김 신임 원장은 영국 왕립예술대학원(Royal College of Art)에서 산업디자인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30여 년간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현장 전문가다. ‘디자인아이콘’ 대표, ‘㈜이노디자인’의 디자인 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원장은 디자인과 문화콘텐츠 융합 분야의 전문가”라며 “디자인과 기술,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자산인 공예와 전통문화, 공공디자인의 활용과 산업화, 나아가 세계 시장 진출을 위한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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