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연휴, 한우 먹으러 어디 갈까…축제 따라 할인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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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부터 양구·부안·함평·담양까지 한우 행사 이어져

▲한우 (사진제공=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 축제장과 주요 유통매장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지역 축제 일정에 맞춰 한우를 맛보고, 할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장을 들러볼 만하다.

1일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 따르면 5월 연휴 기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펼쳐진다.

먼저 부산에서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 리빙전문관 주차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와 돌림판 이벤트, 사은품 증정 등이 함께 진행된다. 1+등급 한우 등심은 100g당 8000원대에 판매된다.

제주에서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마련된다. 행사장에는 구이존이 운영돼 방문객이 한우를 현장에서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다.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행사도 있다. 강원 양구군에서 열리는 ‘청춘양구 곰취축제’에서는 2~3일 한우 불고기 시식 행사가 열린다. 향긋한 곰취와 한우를 함께 맛볼 수 있는 구성이다.

전북 부안군의 ‘2026 부안마실축제’에서도 2일부터 5일까지 한우 할인 판매와 시식 행사가 이어진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은 현장에서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맛볼 수 있다.

전남 지역에서는 ‘함평 나비대축제’와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현장에서 한우 행사가 진행된다. 함평 나비대축제에서는 1~2일, 담양대나무축제에서는 5일까지 한우 등심 시식과 할인 판매가 마련된다.

축제장 방문이 어렵다면 전국 단위 할인 행사도 활용할 수 있다. ‘2026 소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은 5월 10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주요 대형마트, 한우영농조합법인 등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한우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행사별 세부 내용과 참여 매장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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