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기
삼성전기는 30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우주항공용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 사업과 관련해 “고부가 제품 공급을 통해 글로벌 주요 고객사와 거래를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삼성전기는 “지상 단말기용 MLCC는 소형·고용량 제품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서버용 MLCC와 유사한 특성을 보이며, 현재 고객사들에 주요 공급업체로 참여하고 있다”며 “저궤도 위성용은 전기차 대비 약 10만개 더 많은 MLCC가 필요할 정도로 탑재량이 높고 고신뢰성·고사양 제품이 요구되는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주항공용 MLCC 시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