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페이증권 신호철 대표가 미래 세대를 위협하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나섰다.
30일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신호철 대표는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청소년 보호와 건전한 금융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청소년층에서 급격히 확산하고 있는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사회 전반에 도박에 대한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실제적인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자는 취지의 공익 활동이다.
최근 금융권에서는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무가 강조되면서 주요 인사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이어지는 추세다. 신 대표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캠페인 참여를 결정했다.
신 대표의 이번 참여는 우리투자증권 남기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뤄졌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온라인 기반 불법도박 노출 가능성이 큰 청소년들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예방 노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캠페인의 확산을 위해 신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넥스트증권 김승연 대표를 추천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020년 2월 출범 이후 플랫폼 기반의 투자 문화를 선도해 온 만큼, 청소년들의 건전한 경제 관념 형성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카카오페이증권은 향후에도 소수의 자산가에 편중된 금융 서비스를 대중화하는 동시에, 사회적 약자인 청소년을 보호하는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건전한 투자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신호철 카카오페이증권 대표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일상과 성장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문제”라며 “카카오페이증권 역시 건전한 금융문화 확산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사회적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