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채용 확대 이어가

▲맥도날드 로고
한국맥도날드가 2025년 매출 1조4310억 원을 올리며 전년보다 14.5% 성장했다. 영업이익 732억원과 당기순이익 677억원을 기록해 수익성 역시 개선됐다. 가맹점을 포함한 전체 매출은 1조5640억 원으로 집계됐다.
30일 한국맥도날드에 따르면 고객 체험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 개선과 신메뉴 확대, 지역 상생 활동 등이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 가격 대비 만족도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를 발판 삼아 2030년까지 매장 수를 50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신규 점포 개설과 기존 매장 개편을 병행하며 접근성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한국맥도날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신규 매장 10곳을 열고 20개 매장을 새로 단장했다. 정규직 매니저는 약 9%, 현장 직원은 약 6% 증가했다. 올해는 출점 규모가 더 커질 전망이다. 채용 확대 기조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