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임신설 진짜였다⋯직접 전한 소식 "망아지 한 명 더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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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탕웨이와 김태용 감독. (뉴시스)

배우 탕웨이(46)가 직접 둘째 임신을 알렸다.

29일 탕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에 망아지가 한 명 더 생기게 됐다”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망아지 인형을 든 세 사람의 손이 담겼다. 이는 탕웨이를 비롯해 남편 김태용 감독, 그리고 첫째 딸의 손으로 추측된다.

탕웨이는 “정말 깜짝 놀랐고 아주 기쁘다”라며 “모두가 무척 기대하고 있다”라고 현 심경을 전했다.

앞서 탕웨이는 최근 한 중국 행사에 참석했다가 둘째 임신설이 불거졌다. 행사 당시 탕웨이는 편안한 차림에도 D라인이 확인되며 임신설이 흘러나온 것.

이에 대해 탕웨이 측은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았으나 이날 탕웨이가 직접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탕웨이는 중국 출신 배우로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만추’를 통해 만난 김태용 감독과 2014년 결혼했다. 이후 2016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으며 약 10년 만에 둘째를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까지도 불화설과 이혼설에 시달리고 있던 두 사람은 둘째 소식으로 당분간 황당한 루머에서 해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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