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한국 증시와 관련해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며 시장 정상화를 위한 추가 조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18회 국무회의 겸 제6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주식시장 정상화 조치는 계속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코스피는 이날 장중 6700선을 돌파하며 하루 만에 사상 최고치(6657.22)를 경신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주식시장 정상화와 조치는) 큰 돌 몇 개 집어내는 수준인데, 이제 세심하게 잔돌을 집어내야 한다"면서 "그런 것들을 다 시정하면 조금씩 개선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주식시장 정상화 조치는 계속 돼야 할 텐데 정책실과 준비하고 있는 건 언제 볼 수 있냐"고 물었고,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법률 부분과 거래소 자체 구조개혁 두 가지가 있는데, 준비해서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도 "(코스피가) 많이 올라다"면서도 "기업 실적이 많이 올라와서 (실적) 대비하면 저평가라는 평가가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