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연금 모바일 가이드' 오픈…"복잡한 업무를 한 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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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연금 고객들이 복잡한 연금 업무를 모바일에서 한 화면에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는 '연금 모바일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

27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연금 고객이 모바일 환경에서 주요 서비스와 관련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가이드는 고객이 랜딩 페이지 접속 후 이용할 앱을 선택하면 IRP(개인형 퇴직연금)나 DC(확정기여형 퇴직연금) 등 계좌 유형에 맞는 주요 업무 흐름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계좌 가입 및 관리는 물론 직접투자, 자동투자, 진행 중인 이벤트 등 자주 찾는 메뉴를 중심으로 화면을 정리해 서비스 이동 속도를 높였다.

단순한 텍스트 위주의 안내에서 벗어나 카드뉴스, QR코드, 영상 가이드 등 시각적인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연금이라는 다소 어려운 개념을 고객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UI(사용자 환경) 측면에서도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카드형 방식을 채택해 가독성을 개선했다. 고객은 여러 단계를 거치지 않고도 주요 화면과 필요한 콘텐츠를 한 화면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NH투자증권이 최근 추진해 온 연금 디지털 접점 확대 전략의 연장선상에 있다. 회사는 그간 '100세 시대 연구소'를 통한 노후 설계 정보 제공과 카카오 채널,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왔다.

연금 모바일 가이드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카카오톡 '연금친구톡(NH투자증권 연금)' 채널을 통해서도 추가로 확인이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모바일 중심의 연금 안내와 콘텐츠 보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재경 NH투자증권 채널솔루션부문 부사장은 "연금은 구조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역인 만큼 주요 화면과 콘텐츠를 한 곳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편리하게 연금 서비스를 이용하고 건강한 투자 루틴을 형성할 수 있도록 모바일 기반 서비스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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