튠업 889팀·스테이지업 157팀 응모...역대 최다 지원

20년간 K컬처 미래 창작자 발굴에 앞장서온 CJ문화재단이 올해 인디 뮤지션 지원사업 ‘튠업’과 뮤지컬 창작자 지원사업 ‘스테이지업’ 공모 수상자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또 다른 핵심 프로그램인 신인 영화 창작자 지원사업 ‘스토리업’ 수상자는 6월 2일 발표 예정이다.
CJ문화재단은 중심으로 대중문화 안에서 상대적으로 소외영역의 창작자를 발굴·지원하며 문화산업의 저변 확대와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각 분야에서도 공로를 인정받으며 튠업 889팀, 스테이지업 157팀 등 역대 최대 지원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6년도 튠업 27기 최종 수상팀은 148대 1의 경쟁률을 뚫은 △리도어(Redoor) △신인류 △오이스터즈(OYSTERS) △주혜린 △캔트비블루(can’tbeblue) △피치트럭 하이재커스(Peach Truck Hijackers)다.
튠업 선정 뮤지션들은 앞으로 앨범 제작비 최대 2500만원(2년 이내 2개)을 비롯해 공연 규모별 맞춤 지원, 글로벌 투어 지원 등 지원을 받는 것은 물론 ‘튠업음악교실’ 강사 참여 및 ‘튠업 27기 선정기념 공연’ 등의 기회도 제공된다.
올해 스테이지업 수상팀은 39대 1의 높은 경쟁 속에서 최종 선정된 △‘ASH’의 석혜미(작)·강소연 (작곡) △‘더 브라이’의 김주연, 김규남(작)·조여진(작곡) △‘토파나’의 임상준(작)·이고은(작곡) △‘카펜터’의 김지환(작)·김치영(작곡)이다.
스테이지업 선정 작가와 작곡가로 이루어진 뮤지컬 창작자 팀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과 함께 전담 프로듀서 매칭,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기획·개발 실비, 리딩 2회 제작 등이 제공되며 제작사와 본공연 계약 성공 시 후속지원금과 해외 진출 시 창작자 격려금도 지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