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연금,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 3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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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한국정책학회 이석환 회장,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류혜숙 경영관리본부장, 서울여대 한승준 교수 (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기반 지역상생 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사학연금은 지난 24일 서울 마포구 한국지역정보개발원에서 열린 제15회 한국정책대상 공공기관 우수정책 시상식에서 ‘우수 정책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한국정책학회 우수정책상은 행정·정책 분야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공공부문에서 정책 성과가 우수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사학연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육격차 해소를 중심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해 왔다. 단순 지원을 넘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상생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나주 엠비엔(MBN) 전국마라톤대회와 연계한 홍보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과 사회적경제기업을 알리고, 지역 먹거리와 관광자원 홍보를 병행하며 소비 촉진에 기여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판로 지원도 추진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활동도 이어지고 있다. ‘TP 지식나눔’과 ‘진로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장학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학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송하중 사학연금 이사장은 “3년 연속 수상은 지역사회와 연계해 추진해 온 사회공헌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안전망 구축, 인재 육성을 연계한 동반성장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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