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개포주공5단지 정비사업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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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이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의 추가 이주비 자금 조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정비사업 금융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27일 iM증권은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조합원들이 기존 이주비 외에 부족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금융 절차로, iM증권은 총 2350억원에 달하는 추가 이주비 전액을 주선했다.

최근 금융권의 대출 한도 축소와 금리 변동성 확대로 인해 정비사업장의 자금 확보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iM증권은 조합 및 시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이번 거래를 성사시켰다.

특히 유안타증권 등 주요 협업 금융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개포주공5단지 조합원들의 이주 자금 고민을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평가다.

지난 1월부터 본격적인 이주를 시작한 개포주공5단지는 이번 자금 조달을 동력 삼아 오는 5월까지 이주 절차를 모두 마칠 예정이며, 오는 2030년까지 총 1279가구 규모의 명품 단지로 재건축된다.

iM증권은 올해 초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 사업에서도 총 5820억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중 2700억원을 주선하는 등 대규모 정비사업 금융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iM증권 관계자는 "안정적인 자금 조달 지원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정비사업 현장의 니즈를 파악해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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