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격 사건이 벌어진 몰 오브 루이지애나를 경찰이 통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미국 루이지애나주(州)의 한 쇼핑몰에서 일반인끼리 총격전을 벌여 6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23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루이지애나주 배턴 루즈 소재 대형 쇼핑몰인 ‘몰 오브 루이지애나’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5명이 부상했다.
배턴 루즈 경찰서장은 “푸드코트에서 두 무리의 사람이 말다툼하다가 서로를 향해 총을 쏘기 시작했다”며 “불행히도 인근에 있던 무고한 시민 일부도 총탄에 맞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사건은 두 무리 간의 갈등에 따른 것으로, 무차별적인 총기 난사는 아니라고 모스 주니어 서장은 설명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된 5명을 체포했으며, 추가로 연루된 사람이 없는지 수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