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금융투자협회)
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는 금융소비자들이 복잡한 금융투자 세제를 쉽게 이해하고 전략적인 절세를 통해 실질 수익률을 높일 수 있도록 2026년 개정판 ‘금융투자 절세가이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근 투자자들 사이에서 주요 이슈로 떠오른 세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해외 주식 투자자가 국내 시장으로 복귀할 때 양도소득세 혜택이 주어지는 RIA(국내시장 복귀 계좌) 활용법과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배당주 투자에 대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와 함께 국민성장펀드와 IMA(종합투자계좌) 등 금융투자와 관련해 새롭게 알아야 할 개정 세법 내용을 담았으며, 비과세 및 분리과세 활용 정리표 등 실무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수록했다.
투교협은 이번 가이드북이 투자자들이 세제 변화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투자 과정에서 절세 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창화 금융투자교육원장은 “현명한 투자자라면 세후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익 전략만큼이나 절세 전략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라며 “이번 가이드북이 투자자들에게 성공적인 투자 여정의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투교협은 이번 가이드북을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등 금융투자회사에 배부하고 집합교육 교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일반인들도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전자책(E-book) 형태로 제작해 투교협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